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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한놈만 살아남는다 영화<좋은놈,나쁜놈,이상한놈>정보 및 줄거리 등장인물 흥행과 평가

영화 놈,놈,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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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정보

2008년 7월 17일 개봉한 김지운 감독의 한국판 서부액션영화이다. 영화의 장르는 코미디, 액션, 어드벤처 영화로 한국에서는 약간 생소한 서부극으로 제작되었다. '세르지오레오네'감독의 유명한 '석양의 무법자'를 모티브로 김지운감독의 독특한 해석을 가미해 새롭게 패러디한 작품이다. 한국에서는 영화를 부를 때 긴 제목 탓에 흔히 '놈놈놈'이라고 부르고 있다. 영화의 시대적 배경은 일제 강점기 시기와 태평양전쟁시기로 중국의 만주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감독의 독특한 해석 탓에 실제 그 시대 만주의 환경이 그러했을까? 하는 의문이 들정도로 세트와 촬영기법이 시간이 한참 지난 지금도 꽤 현실감 있게 만들어졌다. 러닝 타임 139분이며 15세 이상관람가 영화이다. 촬영기간은 2007년 4월부터 ~ 2008년 1월까지 꽤 긴 시간 촬영되었는데 대부분 사막의 야외 씬인 탓에 장비와 분장등 제작진이 상당히 힘들었을 것으로 짐작된다. 영화는 칸영화제에 출품되기도 하였다. 김지운 감독의 독창적 창의성과 도전정신이 만들어낸 작품으로 한국인에게 가장 생소하며 꾼도 꾸지 못할 웨스턴 무비를 한국적으로 만들어냈다. 그나마 그런 그림을 그릴 수 있는 바탕은 일제 강점기의 만주밖에 없겠다는 발상에서 시작된 영화 이영화를 한국적 시각으로 억지스럽다거나 현실성 없다는 평가나 그러한 시선으로 보아서는 안된다. 이 영화는 기본적으로 대한민국 역사상 불가능한 시대적, 지리적 배경을 토대로 상상에서 시작된 영화이기 때문에 당연히 현실성 없고 억지스러울 수밖에 없는 영화이다. 어쩌면 감독 또한 관객이 그러한 생각을 갖게 되기를 바라면서 제작했을지도 모르겠다. 

 

등장인물과 배역

이상한 놈 역할인 윤태구역에 '송강호'가 캐스팅되었고, 나쁜 놈 역할인 박창이역에'이병헌'이, 좋은 놈 박도원역에 '정우성'이 캐스팅되어 주연배우들의 캐스팅만 봐도 흥행이 보장된 캐스팅이다. 조연급배역으로는 삼국파의 조선인 부두목역인 병춘역에 '윤제문' 윤태구의 동료이며 친구인 만 길 역에 '류승수' 친일파 조선인 갑부역 김판주역에 '송영창' 아편장사꾼 서재식역에 '손병호' 김판주의 집사 박서방역에 '오달수'가 출연하였다. 조연급배우들도 다른 영화의 주연급 배우일정도로 화려한 캐스팅이다. 

 

영화의 줄거리 및 전개

시대는 1930년대 조선말 일제강점기 시대 모래먼지 가득한 만주의 벌판에서 무자비한 현상금 사냥꾼 박도원(정우성)과 그보다 더한 잔인하고 무자비하며 스스로 최고라고 자평하는 만주의 조선인 마적단 두목 박창이(이병헌), 모든 것이 어설픈 강도, 도둑, 열차털이범 윤태구(송강호) 이들은 그런 혼란의 시대 뒤섞여 아웅다웅 살아가고 있다. 서로의 진짜 정체도 과거의 인연도 모른 채 우연히 태구가 열차를 털다 발견한 지도 한 장을 차지하기 위해 피 터지는 싸움을 시작한다. 그지도가 보물지도인지 무엇인지 알지도 못하지만 막연히 보물지도일 거란 생각에 앞뒤 가리지 않고 서로 먼저 차지하기 위해 죽고 죽이는 추격전이 시작되면 지도가 가리키는 방향으로 달려간다. 하지만 그들 모두 생각지도 못했던 만주의 마적단이 가세하고 일본헌병대까지 따라오면서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상황으로 전개되어 간다. 도대체 지도의 정체와 그지도가 안내하는 그곳에는 무엇이 있는 걸까? 막대한 금? 어마어마한 현금? 아무도 모른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먼저 도착해야 한다. 그 과정에서 하나둘씩 알게 되는 그들의 악연과 정체 과연 마지막 승자는 누구일까? 그리고 지도의 그곳에는 과연 무엇이 있을까?

 

흥행과 평가

평론가 평점 7.0 네티즌평점 7.74점으로 나쁘지 않은 평가를 받았다. 흥행 또한 준수한 성적을 내었는데 6백만 관객을 동원했다. 영화의 배역들이나 흥행요소에 비해 다소 아쉬운 결과일 수도 있지만 월드박스오피스기준 $44,261,209의 흥행 실적은 나쁘지 않았다는 평가을 받기에 충분하다. 영화는 <석양의 무법자>를 모티브로 하였으나 일부에서는 표절한 것이 아니냐는 반응도 있었으나 그런 평가는 대중문화 특히 대중영화에 있어 모티브와 오마주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기 때문이지 이 영화는 절대 표절이라 할 수없다. 다소 아쉬운 흥행이 사실이나 기지운 감독이 영화 중에 가장 편하게 볼 수 있는 오락영화로는 손색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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