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평점
- 7.8 (2022.12.14 개봉)
- 감독
- 제임스 카메론
- 출연
- 샘 워싱턴, 조 샐다나, 시고니 위버, 스티븐 랭, 케이트 윈슬렛, 클리프 커티스, 조엘 무어, C.C.H. 파운더, 에디 팔코, 브렌던 코웰, 저메인 클레멘트, 제이미 플래터스, 브리테인 돌턴, 트리니티 조-리 블리스, 잭 챔피언, 베일리 베이스, 필리프 겔조, 듀언 에반스 주니어, 지오바니 리비시, 클로에 콜맨
영화 정보
2017년 9월부터 2020년 9월까지 무려 3년여의 긴 시간 동안 제작되어 다시 2년여의 시간을 기다려 2022년 12월 14일에 개봉했다. 역사상 가장 성공한 SF 영화인 전작 '아바타'의 뒤를 이은 후속작으로 감독은 역시 '제임스카메론'이 맞았다. 전작의 흥행 실적 때문에 제작 당시에도 큰 화제였으나 전 세계에 불어닥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개봉이 제작완료 후 무려 2년여의 시간이 지나야 했다. 2009년 개봉되었던 아바타 1편의 경우 한국에서는 1천4백만 관객을 동원했고 전 세계적으로 $2,922,917,914의 어마어마한 흥행역사를 만들어냈다. 화려한 CG와 탄탄한 각본 그리고 천재 감독 '제임스카메론'의 연출력까지 더해져 완벽하게 제작된 결과였을 것이다. 이런 기록은 월드와이드 역대 흥행순위 1위의 기록이다. 전편의 경우 지구의 종말을 피해 새로운 자원을 구하려는 인간과 나비족의 전쟁이었다면 2편 '아바타;물의 길'은 나비족으로 살아가는 주인공'제이크'와'네이트리'와 아바타로 살아난 '마일스쿼리치'와의 전쟁을 다루고 있다. 영화는 개봉당시 생각보다는 저조한 흥행기록으로(특히 한국에서) 불안한 시작을 보였지만 최근 들어 고급 특별관들을 위주로 관객들을 모아들이며 설날 흥행 기록을 써가고 있다. 전작'아바타'의 유명세와 천재 감독의 연출 전작과 거의 같은 배역들의 출연은 충분히 관객들에게 흥미를 끌게 하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는 것이다. 현재의 흐름으로 보았을 때 전작의 흥행 기록을 다시 이루어 낼 수는 없을 것이나 다른 속편의 영화들과는 다르게 나쁘지 않은 흥행을 이룰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영화의 배역과 출연진
주연급 인물과 배역들로는 '제이크설리'역의 '샘워싱턴' '네이티리역의 '조샐다나' 그레이 스어 역에 SF영화의 여왕 '시고니위버''마일즈쿼리역에 '스티븐랭' 그 외 '케이트윈슬렛'이 전작 '아바타 1편'에 이어 이번에도 출연하였다. 조연급배우들로는 '클리프커티스''조엘무어''맷제랄드'가 출연하였다. 대부분의 속편영화들 특히 1편에 이어 꽤 오랜 시간이 지난 후 개봉되는 속편영화들은 꽤 많은 배역과 배우가 바뀌는 것이 대부분인데 비해 이번 영화 '아바타:물의 길'은 전편의 주요 배우들이 그래도 출연하였다. 이는 아마도 전작의 흥행이 큰 영향을 주었고 또한 감독이 그대로 제임스카메론 감독이었기 때문에 가능했을 것이다.
영화의 줄거리 및 전개
2169년 이제는 나비족의 족장이 된'제이크설리'는 사랑하는 '네이티리'와 가정을 꾸리고 살고 있었고 그들에게는 4명의 자녀가 있다. 그중에는 그레이스 박사의 아바타가 낳은 '키리'도 있다 키리는 그들 부부의 입양아였다. 그렇게 제이크 그리고 그와 함께 남은 과학자들도 나비족과 동화하여 행복하게 살고 있었다. 그러던 중 RDA가 다시 침범해 왔는데 이번에는 자원의 약탈정도가 아닌 점령이 목적이었고 전작에서 사망한 '마일스쿼리치' 대령등을 아바타에 넣어 부활시킨다. 인간이었을 때의 기억을 그대로 안고 아바타로 부활한 그들의 잔혹하고 무자비한 복수의 전투가 시작되는 것이다. 이에 제이크는 가족들과 함께 해안가의 부족 '멧카이나' 부족으로 피난을 가며 '오마티카야' 부족이 타깃이 되는 것을 막는다. 멧카이나 부족에게 잠수법과 일루 와 스킴윙 등 판도라의 해양 생물을 다루는 법을 배우는 '제이크'와 그의 가족들 제이크는 다시 한번 사랑하는 '네이티리'와 그의 가족 그리고 부족들을 구해내고 평화를 지킬 수 있을까?
흥행과 평가
아직 상영 중인 영화의 평점과 흥행 기록은 큰 의미는 없겠으나 현재까지의 평가를 보면 관람객평점 8.82점, 네티즌 평점 8.65점 기자/평론가 7.80점으로 상당히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점수는 상영이 끝나는 때까지 지속될 것이라는 의견이 다수이다. 현재 누적 관람객 9백만(23년 1월 23일 기준)으로 곧 천만을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설날 연휴 절대 강자로 올라서는 기록이다. 어쩌면 한국에서는 전작 못지않은 흥행을 기록할지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