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베테랑> 정보
2015년 8월 5일 개봉한 영화로 한국 액션 영화의 대표 감독 류승완 감독의 작품으로 장르는 범죄, 코미디, 액션영화이다. 당시 한국 매스컴을 뜨겁게 달구며 한국사회의 구조적 부조리를 드러내며 화제가 되었던 재벌들의 비도덕적 행태와 뿌리 깊게 박혀있는 불평등, 특권층의 잘못된 사회관등을 코미디물의 형식으로 고발하는 사회비판적 내용의 영화이다. 실재 뉴스와 매스컴에 올라와 논란이 되었던 일부 재벌들의 맷값 사건, 약물사건, 부정부패등 실화를 영화에 등장시켜 관객들의 호응을 얻어내는 데 성공한다. 김독은 영화 안에서 특정한 한인물을 부각하기보다는 여러 사건을 모아서 대중과 관객의 분노를 불어 일으킬 수 있도록 하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짧은 영화 안에 최대한 비판적 요소를 많이 넣고자 최고의 악역을 만들어내기 위한 노력이었다. 이러한 감독의 의도는 정확이 적중해 최고의 악역을 만들어 내었는데 기존의 악역들과는 다르게 젊고 잘생긴 샤프한 이미지의 악역을 만들어내며(유아인) 부패하고 철없는 재벌 3세를 만들어내었다. 이는 한국 재개의 가장 큰 문제인 개인의 기업 사유화를 적나라하게 꼬집는 부분이며 다른 많은 장면과 함께 영화의 완성도를 높였다. 극 중 다른 예로는 회장이 참가하는 회의 중 임원들은 화장실도 갈 수없어 기저귀를 차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는 김용철 씨의 저서 '삼성을 생각한다'에 나오는 장면이다.
등장인물 및 배역
주연급 배역으로 주인공 서도철역에 '황정민' 조태오역에' 유아인' 최상무역에 '유해진' 오 팀장역에'오달수' 미스봉역에 '장윤주' 윤형사역에 '김시후' 왕형사역에 '오대환' 배기사역에 '정웅인'이 캐스팅되었다. 이중 유아인은 젊고 철없는 재벌 3세를 너무나 완벽하게 연기하였다. 이는 기존에 등장하는 비열하고 부패한 재벌 3세와는 너무나 다른 미남 악역 캐릭터를 완성해 내었다.
영화의 줄거리 및 전개
한 가지에 꽂이면 물불 가리지 않는 열혈 형사 '서도철(황정민)'이 주축으로 구성된 광역수사대 강력팀 중고차 사기로 팔았던 중고차를 다시 훔쳐와 되파는 일당을 잡는 장면으로 영화가 시작된다. 짧은 장면을 통해 이 수사팀의 캐릭터를 완벽히 보여주며 영화가 어떻게 전개될지 이미 극초반에 알 수 있었다. 정당한 임금을 요구하는 노동자를 아들이 보는 앞에서 구타하고 맷값이라며 수표를 던져주는 망나니 재벌 3세 '조태오(유아인)' 그런 조태오에게 구타당하고 살해당하는 화물차기사'배기사(정웅인)' 배기사와 친분이 있는 서도철형사의 촉에 걸리고 마는 조태오 회장 그런 회장을 보좌하며 잘못된 충성심을 보여주는 최상무(유해진) 그러한 그들의 범죄를 단죄하기 위해 서도철 형사와 팀원들의 끈질긴 추적이 시작된다. 사람을 죽이고 그 잘못을 다른 사람에게 뒤집어 씌우기도 하고 세상의 모든 사람들을 자신의 돈으로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 생각에 빠진 철부지 재벌'조태오' 그런 조태오가 외국으로 도망칠 계획을 세우지만 서도철형사와 그의 동료들은 한 번은 그를 잡을 수 있는 기회가 올 거라 생각하며 지켜보기 시작한다. 그리고 드디어 그런 조태오가 광란의 마약파티를 벌이는 장소를 급습하고 그곳에서 마약투여와 성폭행을 시도하던 조태오를 서태오가 발견 한밤중 위험한 도심 추격전이 벌어진다. 일부러 사람 많은 강남 한복판에서 조태오에게 두들겨 맞는 서도철형사 주변 시민들과 cctv 찍혀 증거를 만들기 위한 연기였다. 결국 '조태오'를 잡아내며 영화는 마무리된다.
평가 및 흥행
영화 베테랑은 관람객 평점 9.24점, 네티즌 평점 9.01점을 받았으나 기자, 평론가로 이루어진 전문가 평점은 7.5점으로 관람객평점보다 낮게 받았다. 대한민국 기준 1천3백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였고 월드박스오피스기준 $94,393.020원의 흥행 수익을 올렸고 중국에 원작이 수출되어 중국에서 리메이크되어 2019년에 중국에서 개봉되어 한국영화를 원판으로 제작된 영화 중 가장 큰 흥행을 일궈내기도 했다. 한국 내 박스오피스기록은 2022년까지 대한민국 관객수 7위 매출액 7위로 코미디 액션 영화의 흥행이라고 하기에 너무나 대단한 흥행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