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모가디슈> 정보
2021년 07월 28일 개봉한 영화로 류승완 감독의 작품이다. 1991년 소말리아 내전 수도 모가디슈에 고립된 한국과 북한의 대사관 직원들의 목숨을 건 탈출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로 영화의 주요 내용은 모두 실화이다. 얼마 전 아프가니스탄 사태와 비교되는 상황으로 개봉 후 1년 뒤 다시 화재가 되기도 했다. 코믹 액션영화를 주로 제작했던 류승완 감독의 긴장감 높은 액션 영화로 전작 군함도의 실패 이후 다시 한번 재기한 작품이다. 제42회 청룡영화상 올해 가장 흥행한 영화 및 미술 부분, 연출 부분, 최우수 작품 부분을 수상하였다. 영화의 실재인물 강신성 전대사의 소설'탈출'을 기본으로 제작되었는데 저자 '강신성'대사는 영화의 전반적인 전개가 소설을 크게 벋어 나지 않았다는 인터뷰를 하기도 했다. 58회 백상예술대상 감독상, 예술상, 작품상을 수상하였고 42회 판타스포르토 국제영화제 오리엔트익스프레스-작품상을 수상하였다. 그 외 국내외 수많은 영화제에 노미네이트, 수상 실적을 내었다.
등장인물과 배우
주인공 '한신성대사'역에 중견배우 '김윤석'이 캐스팅되었으며 '강대진'참사관역에 '조인성'이 캐스팅되었다. 또 한 명의 주인공 '림용수대사'역에 '허준호'가 캐스팅되어 완벽한 연기를 보여주었다. 최근 넷플릭스 드라마 'DP'로 유명해진 '구교환'이 북한 대사관 참사관역 '태준기'역에 캐스팅되어 연기했다. 그 외 김명희역에 '김소진' 공수철서기관역에 '정만식'배우가 캐스팅되었다. 허준호와 구교환은 완벽한 북한 말투와 행동 표정을 연기해 내어 놀라움을 자아냈으며 출연한 배우 한 명 한 명 모두 부족함 없는 연기를 보여주었다. 아역배우들의 연기 또한 충분히 훌륭한 연기를 해내었다.
줄거리 및 전개
내전으로 모든 것이 어수선한 아프리카 소말리아의 수도 모가디슈 그리고 그곳에서 모국의 열악한 지원 속에서도 고군분투 중인 대한민국대사관의 한신성대사와 직원들 한국의 최대 국가적 목표 UN가입을 위해 회원국인 소말리아와 아프리카의 표가 필요한 대한민국 그리고 그것을 막으려는 북한 대사관 직원들 그들은 어디에 가든 항상 사사건건 불편한 관계이다. 불안한 국내상황으로 말단 경찰부터 정부 고위관료까지 사소한 일 하나 처리하게 위해서도 뇌물이 필요한 소말리아 대통령을 만나기 위해 막대한 뇌물까지 주어야 했다. 그러나 얼마 후 모가디슈는 반군의 점령으로 도시 전체가 무법의 지옥으로 변하게 되고 대한민국 대사관뿐만 아니라 모가디슈에 있는 모든 대사관들이 위험한 상황에 빠져들고 이때부터 대한민국과 북한 대사관 직원들의 목숨을 건 탈출이 시작된다. 반군에게 대사관을 빼앗기고 아이들과 함께 몸만 겨우 빠져나온 북한의 림용수대사와 가족들 '림용수'대사는 '태준기'참사관의 반대에도 무릅쓰고 한국대사관으로 겨우 몸을 피한다. 그때부터 시작되는 남북한의 한 지붕 두 가족생활이 시작된다. 살기 위해 모였지만 오래된 분단국가의 현실 때문에 서로 불편할 수밖에 없는 사이 하지만 점차 하나가 되어가며 살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이탈리아 대사관의 도움으로 겨우 탈출할 수 있는 비행기를 제공받게 되는 한국대사관의 '한신성'대사 그러나 한국직원 외 다른 사람들을 태울 수 없다는 이탈리아 대사의 말에 한신성대사는 북한 대사관 직원들이 전행했다는 거짓말을 하고 겨우 함께 비행기를 타게 된다. 하지만 한국대사관에서 이탈리아 대사관까지 가는 길 또한 험난한 여정 반군과 소말리아군의 총격을 받게 되고 결국 '태준기'참사관이 희생되게 된다. 모가디슈를 탈출했지만 도착지에서 서로 인사도 없이 비행기 안에서 헤어져야만 하는 그들 다시는 만나지 못할 것을 알기에 그들은 눈물을 흘릴 수밖에 없었다 마중 나온 정보부사람들의 눈을 피해 서로 알지 못하는 사이인 것처럼 행동할 수밖에 없었다. 분단된 국가의 불행 그러나 모두 한 동포였고 지옥 같았던 모가디슈 그곳에서 동포애로 함께 살아 나오게 된다.
흥행과 평가
관람객평점 8.66점, 네티즌평점 8.34점, 전문가평점 7.25점 모든 분야에서 상당히 높은 점수를 받았다 류승완 감독의 전작 군함도의 실패를 생각하면 완벽한 재기였다. 그러나 관객동원은 3백만 명 조금 넘은 관람객동원에 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