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산의 부장들> 영화정보
이영화는 논픽션 영화로 글로벌 개봉하였다 각국의 개봉 시기는 다음과 같다.
대한민국 2020년 1월 22일
미국 2020년 1월 24일
싱가포르 2020년 2월 27일
대만 2020년 3월 13일
일본 2021년 1월 22일
감독으로는 <내부자들><마약왕>을 연출한 우민호 감독으로 욕망을 주제로 한 3부작 영화의 종결작이나 다름없는 영화이다. 이 영화 <남산의 부장들>은 동아일보 기자 출신의 저널리스트이자 소설가 김충식작가의 동명의 소설을 바탕으로 각색된 영화이며 실제 10.26 사건과 그 사건이 일어난 배경인 미국하원 청문회 사건을 배경으로 만들어진 논픽션 영화이다. 영화에서는 이름이 실존 인물과 다른 이름을 사용하고 있으나 한국인이라면 특히 그 시대를 살아온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등장인물과 실존 인물을 매칭할 수 있을 정도로 사실에 기반을 두고 제작되었다. 디만 영화에서 주인공들의 대화나 사소한 일들의 경우 당연히 작가의 주관적인 상상을 배경으로 만들어졌으나 극의 전체적인 흐름은 완벽히 사실에 기반을 두고 있다. 격동의의 대한민국 근대사에 가장 중요한 인물인 5.16 사건과 그 사건의 주요 인사들 대한민국의 정권을 잡은 군사정권과 그 정권의 몰락 권력의 중심에서 드러나는 인간의 욕망과 민주주의라는 미명하에 개인의 욕망을 채우려는 사람들의 이야기 실재 대한민국이 겪어내야 했던 엄혹의 역사 너무나도 사실적으로 그려진 영화는 한국사회에 다시 한번 큰 화두를 던졌던 영화이다.
등장인물과 배역
주연급 배역으로 김규평역에 '이병헌' 박대통령역에 '이성민' 박용각역에 '곽도원' 곽상천역에 '이희준' 데보라심역에 '김소진' 배우가 각각 캐스팅되었다. 그 외 조연급 배역으로는 전두혁역에 '서현우' 함대용역에 '지현준' 김창수역에 '빅성근' 비서실장역에 '박지일' 유동훈역에 '이태형' 신익치역에 '주석태' 배우가 출연하였다. 또한 역사드라마에서 단골로 등장하는 '김홍파'배우가 윤대사역으로 특별 출연하였다. 배역들이 이름을 보면 역사적 사실에 기반을 두고 조금씩(한 글자씩) 철자를 바꾸어 이름을 지었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영화의 줄거리 및 전개
1979년 10월 26일 중앙정보부장 김규평(이병헌)이 대한민국의 대통령을 권총 살해한다. 이 사건은 김규평이전 중앙정보부장이었던 김규평의 친구 박용각(곽도원)이 미의회 청문회에서 대한민국 군사정권의 실체를 전 세계에 고발하는 사건과 깊은 관련이 있다. 이 암살 사건이 있기 40일 전 미국하원에 막대한 로비를 제공했던 "코리아게이트"사건과 관련된 하원청문회에서 박통령에 대해 폭로했던 전 중앙정보부장 박용각은 항상 암살과 납치의 위험 속에 불안한 생활을 하고 있었다 그때 문제의 해결을 위해 박통령의 비밀 지령을 받은 현 중앙정보부장 김규평이 나타난다. 폭로를 그만두라고 하는 친구 김규평에게 너도 곧 나와 같은 처지가 될 수 있다는 경고를 하는 박용각 결국 김규평은 친구였던 박용각을 로비스트 데보라심의 도움을 받아 납치하고 살해하게 된다. 이렇듯 박통령을 위해 충성을 다한 그였지만 박용각의 예언대로 점점 권력으로부터 밀려나게 된다. 위기의식 속에 사사건건 마음에 들지 않는 정치적 경쟁자 경호실장 곽상천(이희준)과 충돌을 피하지 못한다. 설상가상 미국이 박통령을 도청하고 있었다는 것이 발각되고 누구보다 가장 먼저 알고 있었어야 할 정보부장이 모르고 있었다는 이유로 김규평의 입지는 작아지고 궁지로 몰리게 된다. 점점 자신의 자리를 위협하는 곽상천과 자신을 밀어내려는 박통령에게 배신감이 휩싸인 김규평 어두운 밤 몇 명의 부하들과 함께 무장을 하고 드디어 오랫동안 계획했던 거사를 실행하려고 한다.
영화의 흥행과 평가
관람객 평정 8.46점, 네티즌평점 7.47점 기외 전문가 평점 6.90점을 받았다 역시 관람객보다 전문가 평점이 다소 적게 나왔다. 아무래도 아직 살아있는 역사이고 평가가 완성되지 않은 근대사에 대한 영화였던 점 때문에 전문가의 성향에 따라 평가가 다르게 나왔다. 이러한 평가처럼 흥행도 조금은 아쉬운 성적을 내는데 한국기준 4,750,000명의 관객을 동원하였고 월드박스오피스 기준 $34,664,900의 흥행을 기록하였다. 영화는 현재 넷플릭스등 OTT서비스와 스트리밍서비스를 통해 시청이 가능하다.